원규 마스터피스
2016/05/24
원규 노블레스, 원규 디퍼런스에 이은
원규의 하이엔드 클래스 컨셉트 스튜디오
원규 마스터피스
각각의 확고한 브랜드 컬러를 가지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원규 스튜디오의 프리미엄 화보.
원규 마스터피스 에서도 럭스와 블랑 두가지 컨셉트로 나뉘는데,
럭스는 고풍스러운 배경과 오래되어 낡은듯한 빈티지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져
유럽의 옛 왕실을 연상시키는 럭셔리한 스타일의 세트가 특징.
블랑은 사랑스러운 신랑 신부의 인물과 깨끗한 배경이 어우러져
모던한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
< 마스터피스 럭스 >
화려한 색감과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 컷.
가구, 소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하게 세팅된 인테리어가
사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스타일링 역시 눈여겨 볼 만하니 참고해보자.
유럽의 옛 왕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배경과
조화로운 포즈와 미소까지.
한 편의 옛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레트로 스타일.
마스터피스의 장점은 인공조명은 최대한 배제하고
세트 내부 외부 오가며 자연광을 활용하는 것.
< 마스터피스 블랑 >
블랑은 한 가지 컨셉트에만 국한되지 않고
파스텔 색감의 배경, 흑백, 화이트 등 다채로운 컬러를 이용하여
보는 즐거움과 선택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밖에도 타 스튜디오와 달리 얼굴을 과감히 클로즈업하는 앵글이나,
남성수트 화보와 같은 감각적인 컷 등
전혀 상반된 감성으로 다양한 매력을 이끌어내는
원규 마스터피스 블랑.
취향에 따라 사전에 포토그래퍼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원하는 컷을 선택할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를 미리 본 후 나의 촬영 드레스와 액세서리등
컨셉트에 맞게 계획해 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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