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phantluv

2016/05/03

캐롤리나 헤레나, 엘리자베스 필모어, 리비니, 마르케사, 이네스 디 산토 등 뉴욕 명품 웨딩드레스들의 한국 내 공식 독점 딜러샵

비욘드 더 드레스

국내 톱스타 이민정, 박시연 등의 웨딩드레스 마르케사를 독점 수입하는 샵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Georgina Chapman과 Kerin Craig 두 디자이너가 2005년 뉴욕에서

런칭한 이후로 여성스러운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는 아름다운 핏으로 사랑받고 있다.

마르케사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의 사용으로

중국 톱배우 판빙빙의 아카데미 시상식 드레스, 제시카 알바 등

유명 스타들의 레드카펫 드레스로 애용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배우 이민정은 국내 연예인 중 처음으로 마르케사 드레스를 직접 구매해 화제가 되었으며,

이민정의 영향으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린 마르케사는

수입드레스 전문샵 비욘드 더 드레스에서 독점으로 수입해

신부의 완벽한 스타일링을 책임지고 있다.

고급스러운 대리석, 조명, 높은 천장과

피팅룸의 버진로드는 비욘드 더 드레스만의 자랑거리.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첫 방문시 잊혀지지 않을 멋진 인테리어까지 갖춘 곳이라면

어느 누가 반하지 않을까.

넓고 여유로운 피팅룸과 여백의 미를 살린 가구 배치, 탁 트인 아뜰리에는

드레스의 품격을 더욱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위 1%를 위한 초호화 럭셔리 샵 비욘드 더 드레스 이외에

세컨브랜드 '올 댓 드레스' 를 새롭게 런칭하여

각 해외브랜드들의 세컨브랜드와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구성하여 베이직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비욘드 더 드레스의 프레스티지 디자이너의 에센스는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오직 신부를 위한 신부에 의한 공간, 비욘드 더 드레스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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